넷플릭스, 티빙 등 OTT 서비스 가격이 오르면서 OTT 공유 플랫폼 피클플러스가 인기인데요. 해당 서비스는 과연 불법일까요? 먹튀 신경 쓸 필요 없을까요?
오늘은 피클플러스 사용 후기를 통한 장점, 단점, 이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피클플러스 후기 장점 단점
해당 글에서는 피클플러스 이용 후기를 통한 장점, 단점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있으니 아래 내용 숙지하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넷플릭스, 티빙과 같은 OTT 서비스 중 프리미엄 계정의 경우 아이디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가족 외 타인과의 공유 시 먹튀를 하거나 구독료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피클플러스란?
피클플러스는 먹튀, 구독료 정산 걱정 없이 OTT 계정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넷플릭스 프리미엄 이용권 기준 월 구독료가 17,000 원입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파티원이 자동 매칭 되면서 월 4,250원으로 구독료를 아낄 수 있고요.
각 OTT 서비스 별 월 이용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자신의 아이디를 공유할 파티장 역할을 할지, 아이디를 공유 받을 파티원 역할을 할지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피클플러스 파티장 후기
파티장 역할 및 준비물
파티장은 이용할 OTT 서비스의 프리미엄 이용권이 적용된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디, 비밀번호를 피클플러스에 입력해 놓으면 파티원이 자동으로 매칭되면서 파티원들에게 알아서 공유가 됩니다.
파티장 장점
우선 수수료가 파티원에 비해 저렴합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때 파티장의 월 수수료는 490원이고요.
일단 아이디를 올려 놓으면 나머지 3명의 파티원이 당장 구해지지 않더라도 피클플러스에서 3/4에 대한 구독료를 보장해 줍니다.

즉, 파티 개설 즉시 1/4 가격으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내 명의로 OTT 서비스를 결제하기 때문에 카드 실적 챙길 수 있고요.
이에 따른 추가 할인 등은 별도로 받으면서 나머지 3/4의 구독료를 피클플러스로부터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
파티장 단점
파티장의 단점은 파티원이 바뀔 때마다 공유 아이디가 전 멤버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비번을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한달 이후부터는 탈퇴가 자유로운 피클플러스 특성 상 생각보다 자주 비번을 변경해서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피클플러스 파티원 후기
준비물 및 수수료
파티원은 따로 준비물이 필요 없고요. 이용 수수료는 990 원입니다.
파티원 장점
파티장과 다르게 관리할 아이디가 따로 없기 때문에 비밀번호 변경 등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달 뒤 회원 탈퇴, 재가입이 가능하고 차액에 대해서만 자동 결제 되기 때문에 이용이 자유롭습니다.
파티원 단점
수수료가 파티장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파티장의 경우 수수료 490 원 외 지인 초대 등을 하게 되면 수수료 감면을 따로 받을 수 있어요.

파티원은 이러한 혜택은 받을 수 없고, 이용하고자 하는 OTT 서비스에 들어갈 파티가 없을 경우 생성될 때까지 서비스 이용이 어렵습니다.
먹튀 방지 가능? 및 불법 여부
먹튀 사건 전말
과거 OTT 아이디 중개 서비스가 개발되기 전에는 디시 등 특정 게시판에서 개인적으로 파티원을 구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파티장이 1년 간 아이디 유지할테니 파티원들에게 1년 구독료 선입금을 요구하는데요.
그리고 한 달도 안되어서 파티장이 잠적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먹튀 사건 외에도 가족 간 아이디 공유 또한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파티장에게 빌붙는 특정 가족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지 않아도 유지해야하는 불편함 등이 생기면서 중개 플랫폼 서비스가 발전하게 됩니다.
피클플러스와 같은 OTT 아이디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면 파티장은 아이디를 온전히 유지해야 정산금을 받을 수 있고요.
파티원은 카드로 자동 선 결제하기 때문에 파티원으로부터 먹튀도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해당 서비스는 불법일까?
결론만 말씀드리면 약관 위반일 뿐 불법은 아닙니다. OTT 서비스 약관에는 가족 외 타인에게 아이디 공유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관은 단순히 약관일 뿐이지 불법은 아닙니다.
또한 OTT 서비스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아이디 공유로 누군가를 처벌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고요.
즉, 향후 특별한 약관 변동이 발생하지 않는 한 OTT 아이디 공유 플랫폼을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