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오펜하이머가 개봉했습니다. 원자폭탄이 비밀리에 만들어지는 ‘맨하탄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인데요.
오늘은 오펜하이머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등장인물, 배경 지식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펜하이머 정보 – 등장인물, 쿠키, 배경지식
해당 글에서는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배경 지식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맨하튼 프로젝트란?
영화 오펜하이머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던 1930년대입니다.
당시 절대 쪼개지지 않을 것 같았던 원자가 분열되는 현상이 물리학계에서 처음 발견되었고요.

분열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폭탄을 만들게 되면 엄청난 인명피해가 따를텐데요.
이러한 기술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나치)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안된다는 사명 아래 미국에서 ‘맨하튼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진행됩니다.
즉, 맨하튼 프로젝트는 무력으로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핵폭탄 개발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오펜하이머 등장인물
위에 설명해 드린 맨하튼 프로젝트는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이끌게 되는데요. 주요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

맨하튼 프로젝트를 이끈 실질적인 리더인 인물입니다. 당시 맨하튼 프로젝트는 군 주도하에 물리학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당시 오펜하이머는 물리학자들을 규합하고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과학 행정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물리학자하면 4차원, 괴짜의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잖아요? 영화에서도 핵분열에 버금가는 논쟁이 자주 나오는데요.
이러한 분열을 어떻게 융합하고 이끄는지 보시면 영화를 볼 때 좀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레슬리 그로브스 (맷 데이먼)

맨하튼 프로젝트의 군부 측 리더입니다. 과학자 리더로 오펜하이머를 지목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오펜하이머의 우군으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인물입니다. 영화배우 맷 데이먼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루이스 스트로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맨하튼 프로젝트에서 오펜하이머와 대척점에 있는 인물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역할을 맡았고요.
당시 미국 에너지국 위원장으로 오펜하이머와 사사건건 부딪치게 됩니다.
원자폭탄이 둥근 이유
원자폭탄의 원리는 고농축의 우라늄을 서로 충돌시켜 에너지를 외부로 발산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기존에는 포신형 미사일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포신형 미사일이란? 내부에서 재래식 폭탄을 터트려서 우라늄을 서로 충돌 시키는 방식인데요.
포신형 폭탄의 경우 농축시킬 수 있는 우라늄이 한정적이고 터지는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 원자폭탄에 적용하기 적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매하튼 프로젝트 과학자들이 개발한 방식이 내파형 원자폭탄이었습니다.
내파형 원자 폭탄은 농축된 우라늄을 원형 돔 내부에 여러 개 배치하여 한번에 중앙에서 충돌 시키는 방식이에요.
우라늄 농축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다른 미사일과 다르게 원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고요.
그래서 오펜하이머 포스터 뒤에도 원형의 폭탄이 위치해있죠.
오펜하이머 쿠키
영화 오펜하이머에는 쿠키 영상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