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사카 여행 인기가 많습니다. 오사카 시내 가려면 간사이 공항으로 in해서 지하철 이용해야 하는데요.
최소 30분 이상 걸려서 방법을 미리 숙지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이동하는 2 가지 방법 알려드릴게요.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 이동 방법
해당 글에서는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이동하는 2 가지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 일본 오사카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니 해당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간사이 공항 위치

간사이 공항을 한국에 비유하자면 김해 국제 공항 같은 곳입니다. 오사카는 부산이고요.
김해 공항 밖으로 나오면 바로 부산이 아니듯 간사이 공항에서도 오사카까지 가려면 공항 철도를 이용해 이동하셔야 합니다.
간사이 공항역 위치 및 가는 방법
간사이 공항역은 공항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3~4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데요.

입국 심사를 완료하면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가 보이실겁니다. 2층으로 이동 후 외부로 연결되어 있는 다리를 통해 이동해주세요.

그러면 건물 상부에 kansai airport station이라는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이 곳이 바로 간사이 공항역이고요.
여기서 오사카 시내로 이동할 수 있는 철도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로 이동하는 티켓 구매 방법
간사이 공항역까지 이동 하셨다면 절반은 끝나신 겁니다. 공항역에서 오사카 시내로 가는 방법은 크게 2 가지인데요.
난카이 일반 철도 이용 방법과 난카이 특급 노선을 이용하는 방법 2 가지가 있습니다. 노선 별로 장단점이 있는데요.
난카이 특급 철도
대부분의 여행객이 이용하시는 것이 난카이 특급 철도입니다. 중간 경유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초심자가 이용하기 편하고요.
40~50분 내외면 오사카 시내 중심부에 도착하기 때문에 빠른 이동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1,450엔으로 일반 철도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한화 13,000 원)
난카이 일반 철도
오사카 여행 중수부터는 일반 철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중간 경유지가 몇 개 있어서 오사카 중심부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다만 가격이 950엔으로 특급 철도 대비 저렴하고 1시간에 1대 있는 특급 철도 대비 자주 운행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켓 구매 방법

한국에서 바우처로 미리 구매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하나 트래블로그 카드를 통해 현지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트래블로그 카드를 이용하면 환전 수수료 없이 엔화 카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우처 구매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고요.
오사카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바우처 교환보다 카드 결제가 좀 더 편하실 수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 오사카 시내 이동 시 주의 사항
난카이 특급이나 일반 철도 이용할 때 꼭 알아두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티켓 회수인데요.
일본 철도는 아직 종이 티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장 시 티켓을 넣으면 반대편 출구에서 티켓에 구멍이 뚫려 나옵니다.

이때 바로 회수하지 않으면 티켓이 다시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꼭 회수하셔야 하고요.
회수한 티켓은 오사카 시내 도착해서 나갈 때 넣어줘야 역무원과 실랑이하지 않고 나가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 시 꿀팁

오사카 여행을 포함한 해외 여행 시 필수로 설치해야할 어플리케이션이 2 가지 있는데요.
구글맵스와 DeepL이라는 번역 프로그램입니다. 구글맵스는 전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네이버 지도에요.
Google Maps 앱 설치 [애플]
Google Maps 앱 설치 [안드로이드]
지하철 노선 방향이라던가 도보 이용 시 내 위치가 그대로 표시되기 때문에 이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DeepL은 구글 번역, 파파고 번역기를 넘어서는 3세대 직역 번역 프로그램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시면 상당히 편하게 사용하실거에요.
DeepL 앱 설치 [애플]
DeepL 앱 설치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