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독감만큼 독하지는 않지만 전염성은 더 강하다는 B형독감, 4월부터 다시 유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B형독감 잠복기, 전염 경로 그리고 전염 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권장 격리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형독감 격리 기간, 잠복기, 전염 경로
여러분들 B형독감에 걸려보셨나요?
B형독감으로 인한 고통은 ‘몸이 부셔진다’는 표현이 정확한데요.
미리 예방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이미 걸렸다면 가족 및 지인을 위해 격리 기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B형독감의 구체적인 증상을 모르신다면, 먼저 확인하신 후 읽어주세요.
B형독감 전염 경로
대표적인 경로는 3가지입니다.
-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로 인한 비말 감염
- 감염자의 콧물 접촉
- 감염자가 만진 용품 접촉에 의한 2차 감염
예방법
B형독감에 걸렸다면, 마스크 착용 및 손을 자주 씻어줘야 합니다.
여기에 집안 집기 등을 따로 사용하거나, 알콜 소독을 해주면 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잠복기
1~3일 정도로 잠복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잠복기에도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격리 기간
법적으로 정해진 격리 기간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전염 방지를 위해 가져야 할 현실적인 격리 기간은 5~7일 입니다.
치료법 및 관리 방법
B형독감에 대한 치료제는 따로 없습니다.
미리 B형독감 예방접종을 받았다면, 걸릴 확률이 많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이미 걸릴 상태에서 예방접종은 큰 도움이 되지 않고요.
현실적인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열 발생 시 병원 방문
특히 어린아이들은 38도 고열 발생 시 먹는 해열제로 열이 잘 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가셔서 직접 투약하는 해열제를 처방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통이 심할 때 빛을 차단할 것
B형독감은 두통도 함께 수반합니다. 주로 눈 뒤쪽에 심한 통증이 올라오는데요.
이럴 때는 빛을 차단하면 두통이 조금 완화되실겁니다.
수분 섭취
고열, 콧물, 가래를 동반하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통증 완화에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타미플루 복용
고통이 너무 심하다면, 최후의 보루로 타미플루는 처방 받으세요.
5일 연속으로 타미플루를 복용하면, 고열 및 통증을 낮출 수 있습니다.